강리나 작가, “하트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 Dunamis 전시 이후 새로운 비전
📌 소제목 "사랑의 힘으로 치유를 꿈꾸다" 강리나 작가가 밝히는 전시 소감 ‘Dunamis’ 이후, 세계를 향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계속 전할 것 하트 시리즈와 설치미술로 확장하는 예술적 여정 📌 “이번 전시는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예술로 표현하는 중요한 기회였어요. Dunamis라는 주제로 준비하면서, 제가 작품 속에 담아온 하트들이 단순한 심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강리나 작가는 지난 4월 6일 막을 내린 개인전 'Dunamis: 하나님의 사랑'을 돌아보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 전시명: Dunamis (하나님의 사랑) ○ 일 시: 2025년 3월 11일(목)~4월 6일(일) ○ 장 소: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358 2층..
2025.04.07